방에 아무것도 두지 않은 이유
회원

타월 두 장, 물 통과 국자, 비흐타, 모래시계. 스틸히트의 방에 있는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음악도, 향도, 시계도 없습니다.
방에 들어오면 네 가지가 있습니다. 타월 두 장. 물통과 국자. 자작나무 비흐타. 15분 모래시계. 그게 전부입니다.없는 것음악, 향, 벽시계가 없습니다. 시간은 모래시계로만 재고, 뒤집지 않으면 멈춰 있습니다. 처음에는 허전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두 번째 라운드쯤 되면 대개 신경 안 쓰게 됩니다.비흐타자작나무 가지를 묶은 다발입니다. 서핀란드에서는 비흐타, 동핀란드에서는 바스타라고 부릅니다. 미온수에 15~25분 담가 부드럽게 한 뒤 몸을 가볍게 두드립니다. 서두르면 잎이 부서집니다. 방에 들어오면 물통에 미리 담가 놓았습니다. 쓰지 않아도 됩니다. 냄새만 맡는 분도 많습니다.모래시계핀란드 사우나 모래시계는 15분이 표준입니다. 열처리한 자작나무 틀에 들어 있고, 벤치에 앉아 손을 뻗으면 닿는 벽에 걸려 있습니다. 한 번 뒤집으면 한 라운드. 다 내려오기 전에 나가도 됩니다.
/weven_data/user_site/wv1789736522042846/ai_import/22e0ec8fd5d20728d9c4.jpg
공간, 비흐타, 모래시계